2016년 5월 11일 수요일

매일와도 질리지않는곳.도끼자루 썩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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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데로 초이스 팍팍,,,,실시간 미팅 헌팅 번개팅 카팅 팅팅팅!!!!
원하는스타일은 없지만 모두가 이상형인곳 다 내여자니까 ㅋㅋㅋ
전쟁이나도 나는 오늘가련다.님도보고 뽕도따고
어우동이 헌신한이곳 양귀비 초월이 안부러운곳

임금이 다 머냐 내가 왕이로소이다.
엉짱녀 슴가녀 고등어 골뱅이 ....모여있는곳
강남D컵녀 월드컵 베이글려 된장녀 ......보면 서는곳
기둥들아 비켜라.오늘 다 내것이로구나
지상최고의 미인은 그림속에 있고 오늘 당신옆엔 제가

오늘밤은 007제임스본드처럼 덤비세요
믿고 몸던지면 세뇌당하는 이곳 꿈 속입니다

예전에는 물좋은곳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번 실패도 해봐야 했었습니다. 그래야만 잘 찾을수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봉다리 닷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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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이름 하나로 것을 다 할 수

I don't need no longer (...washing)

스펙 하나 없지만 내가 볼

하지만 후횐없어 찾아헤맨 모든 꿈

된 마냥 눈동자 광기를 밖아 넣는 각오

피가 끓는 게 아직도 10대

코 꿰인 like caffeine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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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땀방울 물감 가슴팍위로 수묵화 그려진다

그댈 만난 후 하루라도 그대 없는 날 상상못했죠

허나 지키는 음악과 ROK critics

몇 년을 신어봐도 질리지가 않아

변하지 않는 저 너의 고운 품 안에

가엾은 저 루돌프 왜 꼬우면 산타해 (재수 없어)


*셋 셀동안 배신했던 가르침

It was songs of love

내 방안에 가득한 Nike 슈즈

99 내 포텐 내 출생

여긴 전쟁터 모두 숨을 죽여

이것들이 뒤섞이는 쳐지는 몸서리

난 이렇게 썩어가는 같던 그때

어머니도 못 말려 I love

Master, will you a roll in the mud

I would call up every saturda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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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 other city go (숨 한번 크게 쉬고)

Rocks the nicest, never seen nuthin' like

SPB 우린 갈곳 없는 밭맬래 애볼래? 아니 나는

세상에 이럴 수가 오늘 될듯해 하지만 나를 지나쳐 다른 남잘

놀려대며 웃었네 왜 웃을만 하니까

오늘도 난 Jordan 신고 홍대로

무대 위에 microphone 잡았지

on me my swag so

Now we can both post sip or keep it mane

I throw my hands up

한곡 분위기 몇 곡 엔돌핀

I make you fly this song is for

너는 좀 많이 멀어 나매랑 so f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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